햇살 가득한 정원에 아름드리 만개된 한송이에 수국처럼
온유한 미소가 전해오는 당신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아~
외로워할 때 그대 내게 그리움이 되어주고 마음 아파할 때
그대 내게 위안이 되어주는 당신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아
살아가는 삶을 애기할 수 있고 아름다운 추억을 애기할 수 있고
언제나 내 애기에 귀 기울려주는 당신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아
언제나 내마음속에 보이지 않는 바람이 되어 아름다운 향기가
되어 내 생활을 부드럽게 해주는 당신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아
그대 내게 있으므로 사랑을 알고 그리움을 이야기하고
어리광 피울 수 있는 당신 바라만 봐도 좋은 시람아
온유한 삶의 미소 변하지 않고 아름다운 사랑에 노래를
들려주며 서로를 이야기할 수 있는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아
산길구비 굽은 숲 사이를 올라갑니다
한 사람이 그 길 따라 올라갑니다
산길은 길이 있어도 없고 없어도 있는 것입니다
만난적도 약속도 없었지만 하나의 길 위에서 만납니다
모르는 사이라도 서로는 인사를 나누며 동행을 합니다
하늘 땅 숲 사람 하나가 되어 이 시대와 동행을 합니다
우리네 삶의 인생길 동행이 이러한것 같습니다
뜻과 길이 같으면 원하지 않아도 동행자를 만납니다
동행이란 서로 함께 있어도 뜻과 목표가 틀리면
동행이 아니요 헤어져 있어도 뜻이 같으면 동행입니다
동행은 서로에게 길이 되고 도움이 되면서 위로를 줍니다
그 동행은 선택이 아닌 운명입니다
앞을 달리는 인생길을 따라갑니다
인생의 길이란 있어도 없고 없어도 있는 것입니다
인연도 미리 약속되지 않았습니다
동행의 길이 동행자를 만듭니다
우연과 필연이 아닌 주어짐입니다
모든 길에서 진정 참다운 동행이란
욕심없이 공유하는 나눔의 길입니다
그것이 의로운 이들의 인생길이 아닐까요
온유한 미소가 전해오는 당신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아~
외로워할 때 그대 내게 그리움이 되어주고 마음 아파할 때
그대 내게 위안이 되어주는 당신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아
살아가는 삶을 애기할 수 있고 아름다운 추억을 애기할 수 있고
언제나 내 애기에 귀 기울려주는 당신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아
언제나 내마음속에 보이지 않는 바람이 되어 아름다운 향기가
되어 내 생활을 부드럽게 해주는 당신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아
그대 내게 있으므로 사랑을 알고 그리움을 이야기하고
어리광 피울 수 있는 당신 바라만 봐도 좋은 시람아
온유한 삶의 미소 변하지 않고 아름다운 사랑에 노래를
들려주며 서로를 이야기할 수 있는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아
산길구비 굽은 숲 사이를 올라갑니다
한 사람이 그 길 따라 올라갑니다
산길은 길이 있어도 없고 없어도 있는 것입니다
만난적도 약속도 없었지만 하나의 길 위에서 만납니다
모르는 사이라도 서로는 인사를 나누며 동행을 합니다
하늘 땅 숲 사람 하나가 되어 이 시대와 동행을 합니다
우리네 삶의 인생길 동행이 이러한것 같습니다
뜻과 길이 같으면 원하지 않아도 동행자를 만납니다
동행이란 서로 함께 있어도 뜻과 목표가 틀리면
동행이 아니요 헤어져 있어도 뜻이 같으면 동행입니다
동행은 서로에게 길이 되고 도움이 되면서 위로를 줍니다
그 동행은 선택이 아닌 운명입니다
앞을 달리는 인생길을 따라갑니다
인생의 길이란 있어도 없고 없어도 있는 것입니다
인연도 미리 약속되지 않았습니다
동행의 길이 동행자를 만듭니다
우연과 필연이 아닌 주어짐입니다
모든 길에서 진정 참다운 동행이란
욕심없이 공유하는 나눔의 길입니다
그것이 의로운 이들의 인생길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