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다른 사람들로 부터 마음씨가 곱다거나 마음이 바르다는 예기를 들을 때 무척 흐뭇하게 생각합니다.
얼굴이 예쁘다거나 멋있게 생겼다는 칭찬을 들을 때와는 또 다른 차분하고도 나직한 기쁜 말입니다.
하기야 아무리 외모가 반듯하다 하더라도 올바른 마음가짐이 없다면 속 빈 강정이나 마찬가지일 겁니다.
우린 흔히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고 말합니다.
이처럼 마음이란 모든 사람들의 정신을 올바로 세워주는 것입니다.
사람마다의 인격을 형성시켜주는 밑뿌리가 되는것입니다.
마음으로 봐야 잘 볼수 있는것 무엇이 있을까요?
눈을 감아야 오히려 잘 보이는것 어떤 것들일까요?
어릴때 어머니께 혼이 나고 자발적으로는 맨 처음으로 올려다 봤던 그 하늘색
내가 실의에 빠져있을 때 내밀어 주던 친구의 손길에 담긴 온기
용서할 수 없을 것 같던 사람을 용서한 후 뻥 뚫린듯 후련해 지던 마음
맨 처음 사랑을 느끼고 온 세상이 모두 그 사람으로 꽉 차던 열정
책 속에서 발견한 인생의 진리 음악 한 자락의 감동 시 한구절의 느낌 이 모든것은 눈을 뜨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눈을 감으면 뚜렷이 보입니다. 잎이 무성한 여름 산보다 잎이 다 져 버린 겨울 산에 올라야 비로소 산의 길이 보이지요.
그런 것처럼 우리 마음의 진정한 지도는 마음을 비우고 눈을 감을 때 비로소 선명해 집니다.
지금 눈을 감아 보세요 그리고 가만히 마음을 채우는 그 대상을 응시해 보세요.
그 사람이 진정한 내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길이 진정한 내 길입니다,
얼굴이 예쁘다거나 멋있게 생겼다는 칭찬을 들을 때와는 또 다른 차분하고도 나직한 기쁜 말입니다.
하기야 아무리 외모가 반듯하다 하더라도 올바른 마음가짐이 없다면 속 빈 강정이나 마찬가지일 겁니다.
우린 흔히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고 말합니다.
이처럼 마음이란 모든 사람들의 정신을 올바로 세워주는 것입니다.
사람마다의 인격을 형성시켜주는 밑뿌리가 되는것입니다.
마음으로 봐야 잘 볼수 있는것 무엇이 있을까요?
눈을 감아야 오히려 잘 보이는것 어떤 것들일까요?
어릴때 어머니께 혼이 나고 자발적으로는 맨 처음으로 올려다 봤던 그 하늘색
내가 실의에 빠져있을 때 내밀어 주던 친구의 손길에 담긴 온기
용서할 수 없을 것 같던 사람을 용서한 후 뻥 뚫린듯 후련해 지던 마음
맨 처음 사랑을 느끼고 온 세상이 모두 그 사람으로 꽉 차던 열정
책 속에서 발견한 인생의 진리 음악 한 자락의 감동 시 한구절의 느낌 이 모든것은 눈을 뜨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눈을 감으면 뚜렷이 보입니다. 잎이 무성한 여름 산보다 잎이 다 져 버린 겨울 산에 올라야 비로소 산의 길이 보이지요.
그런 것처럼 우리 마음의 진정한 지도는 마음을 비우고 눈을 감을 때 비로소 선명해 집니다.
지금 눈을 감아 보세요 그리고 가만히 마음을 채우는 그 대상을 응시해 보세요.
그 사람이 진정한 내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길이 진정한 내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