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으로 충만해 지는 일은 밖으로 부자가 되는 일에 못지않게 인생의 중요한 몫입니다.
인간은 안으로 충만해 질 수 있어야 합니다. 아무 잡념 없이 기도를 올릴 때 자연히 마음이 넉넉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때는 삶의 고민 같은 것이 끼어들지 않습니다. 마음이 넉넉하고 충만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겉으로는 번쩍거리고 잘사는 것 같아도 정신적으로는 초라하고 궁핍합니다.
크고 많은 것만을 원하기 때문에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오는 아름다움과 살뜰함과 고마움을 잃어 버렸습니다.
행복의 조건은 무엇인가요. 아름다움과 살뜰함과 고마움에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나는 향기로운 차 한잔을 통해 내 삶의 고마움과 행복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산길을 가다가 무심히 피어 있는 한송이 제비꽃 앞에서도 얼마든지 나는 행복 할 수 있습니다.
그 꽃을 통하여 하루의 일용할 양식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또 다정한 친구로부터 들려오는 한통의 전화 목소리에서도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행복은 이 처럼 일상적이고 사소한데 있는 것이지 크고 많은데 있는 것이 아니래요.
마음이 충만한 사람은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기 때문에 늘 행복하답니다.
남보다 적게 갖고 있으면서도 그 단순함속에서 아무 부족함 없이 소박한 기쁨을 잃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충만의 화신입니다.
그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생의 소박한 기쁨을 잃지 않는 것이 모자람이 아니고 가득찬 삶을 살 줄 아는 사람 일 것입니다.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생명력에 있고 그 마음 씀씀이에 있고 그 생각의 깊이와 실천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맑고 고요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눈은 맑고 아름답습니다.
깊은 생각과 자신의 분야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에게서는 밝고 지혜로운 빛이 느껴집니다.
녹슬지 않은 반짝임이 그를 언제나 새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남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옳은 일이라면 묵묵히 하고야 마는 사람에게서는 큰 힘이 전해져 옵니다.
강한 실천력과 남을 헤아려 보살피는 따뜻한 그 무엇이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의 눈을 닮고 누구의 코를 닮은 얼굴보다 평범하거나 좀 못생겼다고 하더라도 어쩐지 맑고 지혜롭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사람.
만나면 만날수록 그 사람만의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이야 말로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할 사람일 것입니다.
내면을 가꾸십시요. 거울 속에서도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십시요,
내 마음의 샘물은 얼마나 맑고 고요한지 내 지혜의 달은 얼마나 둥그렇게 솟아 내 삶을 비추고 있는지 내 손길 닿는 곳, 발길 머무는 곳에 어떤 은혜로움이 피어나고 있는지 내 음성이 메아리 치는 곳에 내 마음이 향하는 곳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마워하고 있는지...
인간은 안으로 충만해 질 수 있어야 합니다. 아무 잡념 없이 기도를 올릴 때 자연히 마음이 넉넉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때는 삶의 고민 같은 것이 끼어들지 않습니다. 마음이 넉넉하고 충만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겉으로는 번쩍거리고 잘사는 것 같아도 정신적으로는 초라하고 궁핍합니다.
크고 많은 것만을 원하기 때문에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오는 아름다움과 살뜰함과 고마움을 잃어 버렸습니다.
행복의 조건은 무엇인가요. 아름다움과 살뜰함과 고마움에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나는 향기로운 차 한잔을 통해 내 삶의 고마움과 행복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산길을 가다가 무심히 피어 있는 한송이 제비꽃 앞에서도 얼마든지 나는 행복 할 수 있습니다.
그 꽃을 통하여 하루의 일용할 양식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또 다정한 친구로부터 들려오는 한통의 전화 목소리에서도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행복은 이 처럼 일상적이고 사소한데 있는 것이지 크고 많은데 있는 것이 아니래요.
마음이 충만한 사람은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기 때문에 늘 행복하답니다.
남보다 적게 갖고 있으면서도 그 단순함속에서 아무 부족함 없이 소박한 기쁨을 잃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충만의 화신입니다.
그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생의 소박한 기쁨을 잃지 않는 것이 모자람이 아니고 가득찬 삶을 살 줄 아는 사람 일 것입니다.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생명력에 있고 그 마음 씀씀이에 있고 그 생각의 깊이와 실천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맑고 고요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눈은 맑고 아름답습니다.
깊은 생각과 자신의 분야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에게서는 밝고 지혜로운 빛이 느껴집니다.
녹슬지 않은 반짝임이 그를 언제나 새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남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옳은 일이라면 묵묵히 하고야 마는 사람에게서는 큰 힘이 전해져 옵니다.
강한 실천력과 남을 헤아려 보살피는 따뜻한 그 무엇이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의 눈을 닮고 누구의 코를 닮은 얼굴보다 평범하거나 좀 못생겼다고 하더라도 어쩐지 맑고 지혜롭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사람.
만나면 만날수록 그 사람만의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이야 말로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할 사람일 것입니다.
내면을 가꾸십시요. 거울 속에서도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십시요,
내 마음의 샘물은 얼마나 맑고 고요한지 내 지혜의 달은 얼마나 둥그렇게 솟아 내 삶을 비추고 있는지 내 손길 닿는 곳, 발길 머무는 곳에 어떤 은혜로움이 피어나고 있는지 내 음성이 메아리 치는 곳에 내 마음이 향하는 곳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마워하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