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다른 사람들 처럼 생각하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나를 크게 흔들며 다가오고 있는 줄 몰랐습니다.
내게는 늘 그 자리에서 늘 그 모습일거라 생각했는데.
내 마음에 이렇게 크게 다가오고 있는 줄 몰랐습니다.
내 주변에서 바라볼 수만 있어도 고맙고 뿌듯하다는 분
늘 열심이라고 웃음으로 용기주며 토닥여 주는 분
말하지 않아도 내 편에서 내 필요한 것들을 챙겨주는 분
나도 모르게 내 눈빛이 그 분에게 향하는 줄 몰랐습니다.
나도 모르게 내 마음이 그 분에게 가고 있는 줄 몰랐습니다.
나의 모든 감각들이 그 분을 느끼고 있는 줄 몰랐습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그저 좋은 분으로만 생각했을 뿐인데,
이렇게 소리없이 스며들어 젖게 될 줄 몰랐습니다.
서로 다른 모습 만큼이나 서로 다른 마음들이 순간에도
수 만가지의 생각으로 엉키고 설켜 살아가는 세상인데
누군가의 마음을 얻는 다는 것.
누군가의 마음 안으로 들어 간다는 것.
세상에서 어려운 일이라는데. 이렇게.
나도 모르게 스며 들어 놀라게 될 줄 몰랐습니다.
내 마음이 온통 당신이라고 온 세상에 들어
내지 못하는 이 마음은 어찌 됨 이옵니까?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는 무관심하게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다른 사람은 나와는 상관없는 듯 살아가고 있는 듯 하지만
우리는 늘 미래를 향하여 도약하는 꿈을 꾸며 살아갑니다
나는 나 너는 너라고 하지 않고 다정한 어깨를 서로 맞대고
함께 어울려 살면 세상이 훨씬 수월해 진다는 것을 터득한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따스한 미소를 전하며 살아가기를
이 땅 이곳에 함께 서있는 것을 대단한 인연으로 여기고
비슷한 얼굴 비슷한 마음으로 미소 지으며 살아가기를
그리하여 당신의 미소가 세상 단 한가슴에 라도 전해져
세상에서 미소 짓는 얼굴이 단 한명이라도 늘어가기를...
이렇게 나를 크게 흔들며 다가오고 있는 줄 몰랐습니다.
내게는 늘 그 자리에서 늘 그 모습일거라 생각했는데.
내 마음에 이렇게 크게 다가오고 있는 줄 몰랐습니다.
내 주변에서 바라볼 수만 있어도 고맙고 뿌듯하다는 분
늘 열심이라고 웃음으로 용기주며 토닥여 주는 분
말하지 않아도 내 편에서 내 필요한 것들을 챙겨주는 분
나도 모르게 내 눈빛이 그 분에게 향하는 줄 몰랐습니다.
나도 모르게 내 마음이 그 분에게 가고 있는 줄 몰랐습니다.
나의 모든 감각들이 그 분을 느끼고 있는 줄 몰랐습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그저 좋은 분으로만 생각했을 뿐인데,
이렇게 소리없이 스며들어 젖게 될 줄 몰랐습니다.
서로 다른 모습 만큼이나 서로 다른 마음들이 순간에도
수 만가지의 생각으로 엉키고 설켜 살아가는 세상인데
누군가의 마음을 얻는 다는 것.
누군가의 마음 안으로 들어 간다는 것.
세상에서 어려운 일이라는데. 이렇게.
나도 모르게 스며 들어 놀라게 될 줄 몰랐습니다.
내 마음이 온통 당신이라고 온 세상에 들어
내지 못하는 이 마음은 어찌 됨 이옵니까?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는 무관심하게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다른 사람은 나와는 상관없는 듯 살아가고 있는 듯 하지만
우리는 늘 미래를 향하여 도약하는 꿈을 꾸며 살아갑니다
나는 나 너는 너라고 하지 않고 다정한 어깨를 서로 맞대고
함께 어울려 살면 세상이 훨씬 수월해 진다는 것을 터득한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따스한 미소를 전하며 살아가기를
이 땅 이곳에 함께 서있는 것을 대단한 인연으로 여기고
비슷한 얼굴 비슷한 마음으로 미소 지으며 살아가기를
그리하여 당신의 미소가 세상 단 한가슴에 라도 전해져
세상에서 미소 짓는 얼굴이 단 한명이라도 늘어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