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어떤 일을 하며 살까? 내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까?
이런 고민하면서 세상의 문제를 혼자 끌어안고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괴로워 해본 적이 있었습니까.
마음의 이상과 눈앞의 현실 사이에서 어느 쪽을 택할까 고민해 본적이 있었습니까.
이럴까 저럴까 망설이다가 결국 현실로 돌아서는 내 모습을 보면서 실망한 적이 있었습니까.
내가 잘못한 것 같아 당장 사과 전화를 하고 싶지만, 자존심도 상하고 마음이 정리되지 않아 전화기를 들었다 놨다 하다가 끝내 전하지 못한 부끄러운 마음이 든 적이 있었습니까.
잠자리에 들면서 바로 이거다. 싶은 기막힌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는데, 다음 날 아침에 아~ 이것은 너무나 가벼워. 다시 무거운 현실의 짐을 지고 집을 나선 적이 있었습니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내 고백이 그 사람의 기분을 생각한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이 아파질까 염려되어. 아무 말도 못 하고 돌아서면서. 속마음은 진실로 사랑하면서 어쩌지 못하는. 나 자신이 싫은 적이 있었습니까.
내 주변의 모든 사람을 아끼고. 사랑하며 좋은 점만을 보자고. 다짐하고 생각했지만, 다시 보면 어느새. 에휴~ (그 사람은) 속말하는 나 자신에 실망한 적이 있었습니까.
누군가를 믿고 가까이 다가가고 싶지만. 한 발짝 내디딜 적마다. 자꾸 의심이 생겨 나중에는 이러다 어떠한 사람도 믿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의심한 적이 있었습니까.
아무리 아름다워도 흔들리지 않는 꽃은 없고. 아무리 반짝여도 어둠에 갇히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흔들리는 것은 꽃을 피우기 위함이고. 우리가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해서랍니다.
우리의 마음은 무한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공중을 떠다니는 전파처럼 언제나 어느 곳이나 갈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의 안테나를 세워 보십시오.
그리고 감사의 주파수를 맞추어도 보아야 합니다.
세상에 보이지 않는 감사의 마음들만 수신하면 세상이 아름답고 즐거운 마음과 기쁨이 생깁니다.
될 수 있으면. 남의 잘못은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라고 했습니다.
남의 잘못을 보고 듣고 집착하면. 불평불만이 생기고. 비판하게 되니. 세상이 삭막하고 슬퍼 진답니다.
이 시간 이 자리에서 어떤 마음을 내느냐에 따라서. 기쁨이나 슬픔이 오고. 천당과 지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오는 죄나. 복의 원인은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 만들어 키워 가는 것입니다.
남의 잘못은 파헤치지 말고 덮어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세상의 아름다운 것만을 골라 이야기하여야 합니다.
쑥이 대밭에 있으면 대나무처럼 곧게 자란답니다. 단 한 번 주어진 인생 그리스도의 향기가 우러나는 고귀하고 보람있는 멋진 인생을 살아갑시다.
이런 고민하면서 세상의 문제를 혼자 끌어안고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괴로워 해본 적이 있었습니까.
마음의 이상과 눈앞의 현실 사이에서 어느 쪽을 택할까 고민해 본적이 있었습니까.
이럴까 저럴까 망설이다가 결국 현실로 돌아서는 내 모습을 보면서 실망한 적이 있었습니까.
내가 잘못한 것 같아 당장 사과 전화를 하고 싶지만, 자존심도 상하고 마음이 정리되지 않아 전화기를 들었다 놨다 하다가 끝내 전하지 못한 부끄러운 마음이 든 적이 있었습니까.
잠자리에 들면서 바로 이거다. 싶은 기막힌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는데, 다음 날 아침에 아~ 이것은 너무나 가벼워. 다시 무거운 현실의 짐을 지고 집을 나선 적이 있었습니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내 고백이 그 사람의 기분을 생각한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이 아파질까 염려되어. 아무 말도 못 하고 돌아서면서. 속마음은 진실로 사랑하면서 어쩌지 못하는. 나 자신이 싫은 적이 있었습니까.
내 주변의 모든 사람을 아끼고. 사랑하며 좋은 점만을 보자고. 다짐하고 생각했지만, 다시 보면 어느새. 에휴~ (그 사람은) 속말하는 나 자신에 실망한 적이 있었습니까.
누군가를 믿고 가까이 다가가고 싶지만. 한 발짝 내디딜 적마다. 자꾸 의심이 생겨 나중에는 이러다 어떠한 사람도 믿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의심한 적이 있었습니까.
아무리 아름다워도 흔들리지 않는 꽃은 없고. 아무리 반짝여도 어둠에 갇히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흔들리는 것은 꽃을 피우기 위함이고. 우리가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해서랍니다.
우리의 마음은 무한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공중을 떠다니는 전파처럼 언제나 어느 곳이나 갈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의 안테나를 세워 보십시오.
그리고 감사의 주파수를 맞추어도 보아야 합니다.
세상에 보이지 않는 감사의 마음들만 수신하면 세상이 아름답고 즐거운 마음과 기쁨이 생깁니다.
될 수 있으면. 남의 잘못은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라고 했습니다.
남의 잘못을 보고 듣고 집착하면. 불평불만이 생기고. 비판하게 되니. 세상이 삭막하고 슬퍼 진답니다.
이 시간 이 자리에서 어떤 마음을 내느냐에 따라서. 기쁨이나 슬픔이 오고. 천당과 지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오는 죄나. 복의 원인은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 만들어 키워 가는 것입니다.
남의 잘못은 파헤치지 말고 덮어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세상의 아름다운 것만을 골라 이야기하여야 합니다.
쑥이 대밭에 있으면 대나무처럼 곧게 자란답니다. 단 한 번 주어진 인생 그리스도의 향기가 우러나는 고귀하고 보람있는 멋진 인생을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