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을 주는 글

오늘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 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자신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 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이제 마주치는 사람과 정다운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가슴을
열고 눈을 마주치며 웃어 보세요.

분명 마음이 닫혀있던 사람은
당신에게 호감 어린 시선과 뭔가
기대에 찬 얼굴로 마주 설 것입니다.

이제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보세요.
상대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발견하고
부드러운 칭찬으로 멘트를 해 보세요.

가능하면 만난 것이 행운이란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란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시간이 되면 차 한잔 나누며
마음 속의 사랑을 담아 대화해 보세요.

어려울 것 같지만, 인상 찌푸리고
푸념하는 시간이면 충분하답니다.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걱정 스트레스가 없답니다.

당장은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마음에 여유로움이 생길 것입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 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