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하늘 아래 이보다도 더 아름다운
사람이 있을까. 스쳐 가는 많은 인연들
숱한 사연을 가지고 삶을 영위하지만.
만남과 인연은 비애와 번민속에 연민의
정을 두고 살아 가지만. 하늘이 정해준
인연의 법칙에 인애할 숙명적인 사랑.
하루를 살아도 내가 사랑할 사람이요.
천년을 살아도 나만의 동반자 이기에
참 고마운 당신은 내 마음 뜨락에서
함께 존재하며 사랑하며 살아가요.
그대가 뿌려 놓은 꽃길. 오직 한
마음으로 그 길을 묵묵히 가렵니다.
참 고마운 당신 영혼이 살아 숨 쉬는
그 날까지 변치 않는 사랑을 함께해요.
다시 태어나도 그대를 사랑하고 싶습니다.
사람이 있을까. 스쳐 가는 많은 인연들
숱한 사연을 가지고 삶을 영위하지만.
만남과 인연은 비애와 번민속에 연민의
정을 두고 살아 가지만. 하늘이 정해준
인연의 법칙에 인애할 숙명적인 사랑.
하루를 살아도 내가 사랑할 사람이요.
천년을 살아도 나만의 동반자 이기에
참 고마운 당신은 내 마음 뜨락에서
함께 존재하며 사랑하며 살아가요.
그대가 뿌려 놓은 꽃길. 오직 한
마음으로 그 길을 묵묵히 가렵니다.
참 고마운 당신 영혼이 살아 숨 쉬는
그 날까지 변치 않는 사랑을 함께해요.
다시 태어나도 그대를 사랑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