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한마디 날짜: 3월 03, 2016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한 줄기 봄 바람에 속삭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괜찮습니다. 한 줄기 바람이 되어 누군가에게 이 말들을 전하고 싶은 날입니다. 이 말을 전해 들은 사람은 아픔을 잊고. 고통을 잊고. 슬픔을 잊고. 좌절을 잊고. 외로운 것을 모두 날려 버리고. 활짝 웃으며. 또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전하는 바람이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