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내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
비밀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
나 자신의 잘못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
나 자신의 잘못을 용서해줄 수 있는 사람.
나의 사정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
나의 비밀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
갑자기 전화를 걸어도 눈치 보이지 않는 사람,
갑자기 찾아가거나 불으면 만날 수 있는 사람,
이런저런 고민을 긴 시간 이야기해도 되는 사람,
화를 쏟아내도 여전히 나의 편을 들어 주는 사람,
여러분 곁에 그런 사람이 있나요,? "아니면"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