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상황을 유발한 자신 안의 것에 대해 그것이
무엇이든 용서를 구하는 것을 '기도'라고 여긴다.
그럴 때 비로소 기도자는 신과 재접속하게 된다.
그리고 신성이 자신을 치유해 줄 것이라 믿는다.
내가 치유되면 외부세계도 자동으로 치유된다.
모든 것은 내 안에 있다. 여기에 예외는 없다,
-조 바이텔의《호오포노포노의 비밀》중-
내가 잘못하면 남에게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
그 것을 깨달았을 때 구하는 것이 용서입니다.
잘못하고도 용서를 구하지 않으면 더 큰 것이
일어납니다. 용서는 기도로 시작됩니다.
용서를 구하는 기도가 열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