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씨

뇌세포에 각인된 말은 행동을 유발하는 힘으로 발휘한다.

말이 마차를 견인하는 것처럼 말도 머릿속에 견인되면

그 말이 반드시 행동으로 표출되도록 힘을 발휘한다.

그래서 부정적인 말을 자주하는 사람은 삶 속에서

부정적 행동을 습관적으로 하게 되고 긍정적인

말을 자주하는 사람은 반드시 세상 속에서

긍정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말의 씨, 말의 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