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해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갈 수 있도록...
서로 아끼며 행복을 받는다는 느낌으로 다른 이에게 미소 지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또 다른 세상 허무한 시간을 느낄 때 서로에게 자극이 되어 분발할 수 있는 향기가 숨어 흐를 수 있도록...
사랑과 그리움. 이별의 향기로움으로 살아온 시간 속에서 무디어진 감성을 아름답게 일깨워 줄 수 있도록...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에 우리의 작은 향기도 때로는 필요로 하는 이에게 맑은 샘물과 같은 향기가 되도록...
서로에게 받는 것이 많기에 조금씩 얻을 수 있었던 사랑과 기쁨과 슬픔을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2017년에는 우리가 멀리 있더라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갈 수 있도록...
서로 아끼며 행복을 받는다는 느낌으로 다른 이에게 미소 지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또 다른 세상 허무한 시간을 느낄 때 서로에게 자극이 되어 분발할 수 있는 향기가 숨어 흐를 수 있도록...
사랑과 그리움. 이별의 향기로움으로 살아온 시간 속에서 무디어진 감성을 아름답게 일깨워 줄 수 있도록...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에 우리의 작은 향기도 때로는 필요로 하는 이에게 맑은 샘물과 같은 향기가 되도록...
서로에게 받는 것이 많기에 조금씩 얻을 수 있었던 사랑과 기쁨과 슬픔을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2017년에는 우리가 멀리 있더라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