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없이 외면받으며 오해와 시기 질투가
가득한 세상 살아가다 보니. 연륜이 쌓이면
나지겠지 라며 닫힌 마음을 더 싸메십니까.
하지만. 우리들의 마음이 아파진 이유는
연륜이 쌓이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랍니다.
세상과 차단하고. 바삐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대가 마음을 열면 그 안으로 많은 마음이
들어 올 것입니다. 물론 시기 질투도 오겠죠.
그걸 받아들이는 마음이 순결하면. 시기나
질투도 힘을 잃고. 투명한 모습으로 남겠죠.
상대의 글에 댓글을 남길 때도. 내가 좋은
마음으로 댓글을 남겼으니. 상대도 내게
만족할 만한 댓글을 남겨 주겠지? 라는
좋은 반응으로 기대하지는 마십시오.
이미 나 자신의 마음을 전하였다면.
내가 할 일은 그것으로 마친 것입니다.
본 사람의 반응은, 그 사람의 몫입니다.
세상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세요.
안으로 어떤 감정이 들어 오든지.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안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대가 자신의 감정에 충실할 때.
그 마음은 보석보다 빛날 것입니다.
그것 하나면, 충분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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