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이슬처럼 살며시
내 마음 안에 들어온 당신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래서 자꾸만 보고 싶네요.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 옴에 터질 것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해'라는 말보다
당신이 자꾸 보고 싶어'라는
말이 가슴에 더 와 닿습니다.
언제나 당신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길 바라는 나의 마음은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입니다.
당신을 위해 저 하늘 별은 못
되어도 간절한 소망의 빛으로
당신께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무엇이라도 주고 싶은
나의 마음이지만 따뜻한 한마디
해주지 못하는 내가 얄밉습니다.
하지만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당신이 있어 본인은 행복합니다.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당신은 나의 행복한 비밀입니다.
나는 소망합니다. 이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만을 바라보기를
그런 당신에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나 당신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글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