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소중히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진실한 길동무랍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그리워지는 날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 보다는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아름다운
벗이 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있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