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 주고, 
사랑이 담긴 한마디가 복을 준다 합니다, 

나의 말과 행동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로, 

즐거움과 행복 그리고 희망을 함께 
나누는 오늘이면 참 좋겠습니다, 
산 입구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 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 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 약을 먹는다고 낫는 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지 않는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나 자신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나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나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 않으면 달라질 수 없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고 합니다, 
내가 빛이 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웃음꽃이 필 것입니다,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인생은 지옥이 될 것입니다, 

내 마음이 있는 곳에 행복이 있습니다, 

“화내도 하루”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같은 하루” 

- 기왕이면 - 불평 대신 감사! 
부정 대신 긍정! 절망 대신 희망! 

- 나의 마음도 - 매사 긍정적으로 
오늘도 맘껏 웃고 마음껏 행복하세요.

-좋은글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