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것이 힘이 들때가 있습니다.
어쩜 이런 시련을 혼자 당하고 있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될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 본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처음 볼때 기억하나요,
아마 아무도 기억하는 이 없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큰 고통을
이기고 세상에 힘차게 나왔습니다.
한번 다시 생각해 보십시요, 얼마나
많은 시련을 지금까지 잘 견뎌 왔는지,
지금 생각하는 시간이 지나면 웃으며
그때는 그랬지라는 말이 나올겁니다.
가슴에 저 마다 담아 둔 많은
사연과 아픔, 그리고 어딘가에서
수 없이 많은 사람이 함께 시련을
이겨 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