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날짜: 8월 04, 2017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버리고 비우는 건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선택으로 현명한 처세술입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것이 들어설 수 없다. 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공간과 여백이 본질과 실상을 떠 받쳐 줍니다. 영원한 것은 어디에 있는가 라는 질문에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에 있음이요. 모두 한때일 뿐.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수 있어야한다고 합니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입니다. - 버리고떠나기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