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으로 하나

오늘은 ‘성령으로 하나’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에베소서 4장 2~3절 말씀에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이 말씀 안에는 성도들이 해야 할
덕목을 그대로 다 기록하고 있습니다.
‘겸손 하라, 온유 하라, 오래 참아라,
서로 용납하라 평안을 위하여 성령으로
하나 되라 그리고 이것을 행하기에는
쉽지 않으니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힘써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성도들로써 잊지
말아야 할 덕목 중에 최종의 덕목 즉,
끝까지 갈 수 있는 덕목은 ‘하나 되기’위하여
노력하고 애써야 할 것입니다.


바로 이 하나 되기를 원하는 이유는
서로를 평안하게 하기 위해서 서로에게
유익하게 하기 위해서 서로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이 평안을
위해서는 서로 용납하고 서로 이해하고
서로 감싸주고 오래 참아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도 몇 번이나 여러분 한 성질
하셨습니까? 겸손하려고 노력해 보셨나요?
용납하려고 노력을 하셨나요?
하나 되기 위하여 얼마나
노력을 하셨습니까?


할렐루야!


사도행전 10장 38절
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로마서 8장 26절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에베소서 4장 4절
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