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글

오늘은 ‘생명의 길’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사도행전 2장 28절 말씀에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셨으니
주 앞에서 내게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은 이미 하나님으로부터
생명의 길에 확실히 들어가 살았습니다.
오죽하면 생명의 길을 네게 보이셨다고
말씀하셨겠습니까?


바로 이 생명의 길이란 잠시 빠르게 가는
샛길이 아니고 낭만적으로 걷는 오솔길도 아니고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그리고 그 길은 영원한
길이며 바로 생명의 길이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이 생명의 길은 한두 번 왔다가 마는 길이
아닙니다. 한번 들어선 후에는 우리 일생이
다하는 날까지 그리고 저 영원한 천국에 까지
이어지는 결코 중단 없는 결코 포기하지 않는
길, 바로 생명의 길입니다.


그래서 생명의 길은 영원한 길입니다.
백년을 살아도 끝이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천년을 살아도 끝이면 소용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아가는 생명의
길, 바로 영원한 길입니다. 제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결코 하나님을 포기할 수 없는
단 한 가지 이유를 들라면 바로 이 길은
생명의 길, 중단이 없으며 두 갈래 길이
없으며 영원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요한복음 1장 14절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마태복음 7장 14절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잠언 3장 18절
18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