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적 치유’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잠언 17장 22절 말씀에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마음속의 근심은
백해무익합니다. 근심에서 출발해서
불안하고 미워하며 정죄하고 판단하고
심지어 분노까지 하여 자기 자신을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주위사람들을
참 힘들게 합니다.
백해무익합니다. 근심에서 출발해서
불안하고 미워하며 정죄하고 판단하고
심지어 분노까지 하여 자기 자신을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주위사람들을
참 힘들게 합니다.
결국 이러한 마음의 근심들은 뼈를 썩게
할 정도로 우리의 몸이 망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관절염, 위장병, 변비, 와사풍, 사지마비
등으로 엄청난 육체적인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할 정도로 우리의 몸이 망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관절염, 위장병, 변비, 와사풍, 사지마비
등으로 엄청난 육체적인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바로 이 때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바꾸어야 합니다. 부정적인 마음을 긍정적으로
어두운 마음을 즐겁게, 못하겠다는 마음을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바꾸어야 합니다. 부정적인 마음을 긍정적으로
어두운 마음을 즐겁게, 못하겠다는 마음을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내일의 희망적인 마음을 가지고
사람을 상대로 힘들어하지 말고 주님의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 순종자의 마음을 가지고
늘 하나님 안에서 할 수 있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인생을 승리해야 합니다.
사람을 상대로 힘들어하지 말고 주님의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 순종자의 마음을 가지고
늘 하나님 안에서 할 수 있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인생을 승리해야 합니다.
그동안에 얼마나 뼈를 썩게 하는 근심을
해왔습니까? 그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어오셨습니까?
해왔습니까? 그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어오셨습니까?
여러분 이제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순종하며 따라갔던 그 모습 그대로
마음에 참 즐거움을 가지고 심령의 근심을 버리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모습 닮으십시오!
그대로 순종하며 따라갔던 그 모습 그대로
마음에 참 즐거움을 가지고 심령의 근심을 버리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모습 닮으십시오!
할렐루야!
잠언 15장 13절
13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
13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
전도서 2장 23절
23 일평생에 근심하며 수고하는 것이 슬픔뿐이라
그의 마음이 밤에도 쉬지 못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23 일평생에 근심하며 수고하는 것이 슬픔뿐이라
그의 마음이 밤에도 쉬지 못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요한복음 14장 27절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