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피차 용서하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골로새서 3장 13절 말씀에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살아가면서 마음속에 불만이 기쁨과
함께 만족과 함께 그림자처럼 따라
다닙니다. 그 이유는 모든 것들에 대한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우리가 즐겁게 웃으려고 해도
하루 종일 웃을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우리가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해도
하루 종일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의 한계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혹여 크고 작은 불만족이
생길 때 한계에 부딪혔을 때 이해하고
노력하고 용납하고 용서를 해야 합니다.
그동안에 우리가 많이 사용해 왔던
생활 속에 단어가 있지 않습니까?
‘그럴 수 있지!’라는 이 한마디 말입니다.
내 지식으로 내 생각으로
내 판단으로는 도저히 있을 수 없지만
상황에 따라서 얼마든지 그럴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노벨상을 만든 노벨은 자신이 만든
다이너마이트가 생산적인 곳에 사용되기도 하고
파괴되는 곳에 사용되기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최선의 선이 최선의 악이 될 수 있고
최선의 악이 최선의 선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그 어떤 잘못된 불만도
용서함으로 모든 문제가 잠재워 지고
이해함으로 하나가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창세기 50장 17절
17 너희는 이같이 요셉에게 이르라 네 형들이 네게 악을
행하였을지라도 이제 바라건대 그들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라 하셨나니
당신 아버지의 하나님의 종들인 우리 죄를 이제 용서하소서 하매
요셉이 그들이 그에게 하는 말을 들을 때에 울었더라
에베소서 4장 32절
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누가복음 6장 37절
37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골로새서 3장 13절 말씀에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살아가면서 마음속에 불만이 기쁨과
함께 만족과 함께 그림자처럼 따라
다닙니다. 그 이유는 모든 것들에 대한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우리가 즐겁게 웃으려고 해도
하루 종일 웃을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우리가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해도
하루 종일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의 한계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혹여 크고 작은 불만족이
생길 때 한계에 부딪혔을 때 이해하고
노력하고 용납하고 용서를 해야 합니다.
그동안에 우리가 많이 사용해 왔던
생활 속에 단어가 있지 않습니까?
‘그럴 수 있지!’라는 이 한마디 말입니다.
내 지식으로 내 생각으로
내 판단으로는 도저히 있을 수 없지만
상황에 따라서 얼마든지 그럴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노벨상을 만든 노벨은 자신이 만든
다이너마이트가 생산적인 곳에 사용되기도 하고
파괴되는 곳에 사용되기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최선의 선이 최선의 악이 될 수 있고
최선의 악이 최선의 선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그 어떤 잘못된 불만도
용서함으로 모든 문제가 잠재워 지고
이해함으로 하나가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창세기 50장 17절
17 너희는 이같이 요셉에게 이르라 네 형들이 네게 악을
행하였을지라도 이제 바라건대 그들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라 하셨나니
당신 아버지의 하나님의 종들인 우리 죄를 이제 용서하소서 하매
요셉이 그들이 그에게 하는 말을 들을 때에 울었더라
에베소서 4장 32절
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누가복음 6장 37절
37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