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기한 사람’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사도행전 2장 7절 말씀에
“다 놀라 신기하게 여겼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 놀라 신기하게 여겼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신기하다는 것은 신기한 기운을
느끼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마가의 다락방에서
십여 일 동안 기도한 후에 성령을 받고 난
다음에 제자들은 모두 성령을 받고 완전히
새로운 사람으로 바뀌었습니다.
느끼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마가의 다락방에서
십여 일 동안 기도한 후에 성령을 받고 난
다음에 제자들은 모두 성령을 받고 완전히
새로운 사람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자기 기분대로 자기 생각대로 환경에 의해
인간의 생각으로 말하지 않았습니다.
자기 기분대로 자기 생각대로 환경에 의해
인간의 생각으로 말하지 않았습니다.
이때부터 그들을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방언을 했습니다.
참으로 놀랍게도 천하 각국으로부터
예루살렘에 온 그들은 너무나도 놀랐습니다.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방언을 했습니다.
참으로 놀랍게도 천하 각국으로부터
예루살렘에 온 그들은 너무나도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각 나라 즉, 바데인, 메데인,
엘라인, 그리고 메소 포다 미아인, 유다와
갑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브리기아와
반빌리아, 그리고 애굽과 구레네, 리비아,
그레데인과 또 아라비아인 이 모든 사람들이
한결 같이 성령으로 방언을 하는 사람들의
소리를 듣는데 모두 다 자기 나라 말로
해석이 되어 들리게 된 것입니다.
엘라인, 그리고 메소 포다 미아인, 유다와
갑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브리기아와
반빌리아, 그리고 애굽과 구레네, 리비아,
그레데인과 또 아라비아인 이 모든 사람들이
한결 같이 성령으로 방언을 하는 사람들의
소리를 듣는데 모두 다 자기 나라 말로
해석이 되어 들리게 된 것입니다.
한마디로 신기하게 보였습니다.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들이 아니냐? 우리가 각 사람이 난 나라의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된 일이냐?”
하며 놀랐습니다.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들이 아니냐? 우리가 각 사람이 난 나라의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된 일이냐?”
하며 놀랐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이 성령을
통하여 이렇게 즉석에서 각 나라 방언으로
통역이 된 것입니다.
통하여 이렇게 즉석에서 각 나라 방언으로
통역이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베드로후서 1장 3절
3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3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출애굽기 4장 17절
17 너는 이 지팡이를 손에 잡고 이것으로 이적을 행할지니라
17 너는 이 지팡이를 손에 잡고 이것으로 이적을 행할지니라
다니엘 4장 2절
2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내게 행하신 이적과 놀라운 일을
내가 알게 하기를 즐겨 하노라
2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내게 행하신 이적과 놀라운 일을
내가 알게 하기를 즐겨 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