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천국은 겨자씨 한 알에서 시작’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마태복음 13장 31절 말씀에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 겨자씨는 어느 씨보다 작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씨가 자란 후에는 풀보다 크고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천국은 날마다, 날마다 좋아지는
것이며 발전하는 것이며 작은 것에서
큰 것으로 커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땅에서의 천국은
늘 발전과 성장을 통하여 만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죽어서 가는 천국은 이 땅의 천국을
만들어가는 만이 갈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천국만 가면 되지 하면서
이 땅에서 게으른 사람이 있는데
이는 매우 잘못된 것입니다.
천국은 이 땅의 성장을 가져오고
발전을 가져오고 열매를 맺어가는 사람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지금 현 위치에서 어떤 경우든
더 상황이 나빠지는 것을 보면서 기분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세상에 그런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의 상황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성도 하나님은 찾으십니다!
할렐루야!
마태복음 13장 33절
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마태복음 13장 44절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마태복음 13장 47절~48절
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48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