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복음 증거 이유’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사도행전 14장 15절 말씀에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런
헛된 일을 벌이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이 루스드라에서 발을 쓰지
못하는 앉은뱅이를 만났는데
나면서부터 걸어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이때 그 앉아있는 사람을 바울이
주목하여 그에게 구원받을 만한 믿음이
있는 것을 보고 큰 소리로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명령하니
그 사람이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걸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때 많은 사람들이 바나바는
제우스신이라 하고 바울은 헤르메스
신이라고 하며 제사를 지내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때 두 사도는 옷을 찢고
무리들 가운데 뛰어 들어가 소리를 지르며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고 말하여 “오직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세상에 그 어떤 것보다
바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복음이 증거 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하는 모습을 온 세상에
보여주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고린도전서 9장 14절
14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명하셨느니라
고린도전서 9장 23절
23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로마서 1장 17절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