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경륜

 오늘은 '하나님의 경륜'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디모데전서 1장 4절 말씀에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몰두하지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사람은 얼마나 불완전합니까?
그래서 늘 외부로부터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그 도움의 대상은 사람일수도 있지만
주위에 많은 여러 형태의 조건들에서
도움을 받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 아무리 많이 배운 사람도
자신이 약할 때 힘이 들 때 점쟁이나
무당들을 찾아가고 작두 보살에게 찾아가
몇 천만 원짜리 굿을 하는 것을 봅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에서 세상적인 헛된
소리와 지난날의 조상들을 들먹이지 말고
그리고 또 세상의 말로 자신의
지식으로 말을 많이 하여 무언가를 이루려고
하지만 이것은 언젠가는 한순간의
물거품이라는 된다는 것,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어 가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경륜이란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이루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도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라면
지체 없이 행동으로 순종하여 실행하는
성도가 되는 것 하나님이 참 기뻐하십니다.


할렐루야!


에베소서 6장 1절
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에베소서 6장 5절
5 종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라


욥기 36장 11절
11 만일 그들이 순종하여 섬기면 형통한 날을 보내며 즐거운 해를 지낼 것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