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화목하라

 오늘은 ‘하나님과 화목하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고린도후서 5장 20절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에 화목한
사람을 만나면 대단히 든든합니다.
즉 화목하게 라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으로 하여금
주위가 편안하게 되기 때문에
당연히 화목하게 하는 사람을 만나면
우리 자신이 따로 내가 이렇게 해야지
저렇게 해야지 라는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처럼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면
그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가까이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살아가야할
이유가 있고 행복해야할 이유가
있고 사람들에게 언제나 믿는
자로서의 모범을 보여 할 자로서의
화목한 마음을 가지려고 하기만
해도 하나님은 우리의 이 마음을
기쁘게 받으시고 우리를 향하여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습니다.


이 사실!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요한일서 2장 2절
2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로마서 5장 10절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3절
13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