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시키는 바울

 오늘은 ‘회복시키는 바울’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사도행전 19장 12절 말씀에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울이 두라노 서원에서 2년 동안이나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바울이
말씀만 전하는 것이 아니라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을 행하였습니다.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 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가고 귀신도 떠나갔습니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만 전한 것이 아닙니다.
치유집회도 하고 귀신을 내어 쫓는
기적을 행하기도 하였습니다.


마가복음 16장 17절-18절 말씀에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의 역사는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환경을 변화시팁니다. 국가를 변화시팁니다.
우주의 질서까지 완전히 변화시킵니다.


그렇습니다. 믿음 안에서 NO라고 하는
사람들을 빼놓고는 말입니다.


할렐루야!


로마서 1장 17절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4장 20절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히브리서 11장 1절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