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지혜

 오늘은 ‘하나님의 지혜’에 대해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장 25절 말씀에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봉독할 때마다
항상 조용한 마음이 열정의 파도로
출렁이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
육체를 보면서 하나님이 부르신
자들을 주변에서 살펴보라고 합니다.


지혜로운 자가 많으냐? 능한 자가
많으냐? 공부 많이 한 자가 있느냐?
하시면서 하나님은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를
부끄럽게 하고 약한 것을 택하사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고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자를 패하게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그 어떤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보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영이 세상을 지배한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정말 리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 사람들은 코로나19로 인하여서
손 하나 까딱하지 않으시고도
전 세계 사람을 한 번에 통제하신
하나님의 통제력, 정말 무섭고
두려우면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얼마든지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여줄 수 있는 바로 절호의
기회임을 생각하게 합니다.


할렐루야!


잠언 3장 18절
18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잠언 10장 14절
14 지혜로운 자는 지식을 간직하거니와 미련한 자의 입은 멸망에 가까우니라


잠언 19장 8절
8 지혜를 얻는 자는 자기 영혼을 사랑하고 명철을 지키는 자는 복을 얻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