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선한생각

이 블로그 검색

날짜: 10월 05, 2020
  • 공유 링크 만들기
  • Facebook
  • X
  • Pinterest
  • 이메일
  • 기타 앱
  • 공유 링크 만들기
  • Facebook
  • X
  • Pinterest
  • 이메일
  • 기타 앱

가장 많이 본 글

이미지

♣ 고집 ♣

고집과 사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그를 보고 말했다.  보아하니 저놈은 제멋대로 하는  아주 버릇없는 놈이란 걸 아시오.  왜 저런 못된 놈을 데리고 사시오.  그이는 한숨을 깊게 쉬며 말했다.  첨엔 저놈이 어떤 놈인지 몰랐죠.  알고 보니 힘이 무척 센 놈이에요.  내가 데리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  저놈이 날 붙들고 놓칠 않습니다,  -좋은글中-
이미지

유태인에게 배우는 지혜

@.술이 머리에 들어가면, 비밀이 밖으로 새 나갑니다. @.세상에서 행복한 사람은 좋은 배우자를 얻은 사람입니다. @.상대 입장에 서기전에는 그 사람을 욕하거나 책망하지 마세요. @.물고기는 낚시에 입이 낚입니다. 인간도 역시 입으로 걸려듭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보다는. 마음이 보이지 않는 쪽이 더 두렵습니다 @.반성하는 자가 있는 땅은 가장 훌륭한 성자가 서 있는 땅보다 거룩합니다. @.남에게 자기를 칭찬하게 해도 좋으나. 자기 입으로 자기를 칭찬하지 마세요. @.당신의 친구가 나에게 있어 벌꿀처럼 달더라도 전부 핥아 먹어서는 안 됩니다. @.거짓말쟁이에게 주어진 벌은. 그가 진실을 말했을 때. 타인이 믿지 않는 것입니다. @.남에게 지은 작은 잘못은 크게 보고. 남이 나에게 범한 큰 잘못은 작은 것으로 보세요. -좋은글中-

돌아온 믿음

  오늘은 ‘돌아온 믿음’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누가복음 15장 24절 말씀에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군대에서 예수를 믿었습니다. 그 이전에는 간혹 천주교를 다니고, 영세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군대에서는 교회와 절 밖에 다닐 곳이 없었습니다. 군대에서 “둘 중에 하나를 가고 싶은 병사들은 앞으로 나오라” 라는 말을 듣고 저는 교회를 선택했습니다. 저의 일생에 바로 이 선택이 얼마나 현명한 선택이었는지 지금 현재의 나를 보면 승리의 삶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모든 일들이 예수 이름으로 이루어졌고 제 삶을 휘감아 온 세월을 이끌어 왔고, 제 삶의 지표가 되었습니다. 군대 당시에는 술을 먹고, 담배를 피우고, 하나님을 모른 채 내 욕심대로만 살았습니다. 하지만,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성령을 받고 인생관이 달라지고, 삶의 방식이 달라지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특히 하나님께서 저에게 창세기 1장 28절 말씀을 주시면서, 더 큰 꿈을 꾸게 하였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고, 다스리고, 충만하고, 정복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제 일생을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안에 돌아온 자를 이렇게 쓰십니다. 하나님은 ‘낮은 자’를 들어 ‘높은 자’를 부끄럽게 하시고, ‘없는 자’를 들어 ‘있는 자’를 낮추시고, ‘멸시받고 천하고 없는 자’를 택하여 ‘권세 있는 자’를 폐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신명기 30장 8절 8 너는 돌아와 다시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 모든 명령을 행할 것이라 누가복음 17장 4절 4 만일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짓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 사도행전 15장 16절 16 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허물어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Powered by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