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원한 행복’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사무엘상 1장 27절 말씀에
“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내가 구하여 기도한 바를 여호와께서
내게 허락하신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에 우리가
필요한 것들을 참 많이도 구합니다.
그리고 구한 것을 내 것이 되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그것을 얻었을 때 기쁨은
말할 수 없습니다. 4세기 때의
철학자 에피쿠로스는 쾌락이 행복의
키 포인트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운동을 해서 성적을 올려
쾌락을 느끼고 시험공부를 많이 하여
1등이 돼서 쾌락을 느끼는 것이야 말로
참된 행복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진정한 행복,
한두 번으로 끝나는 행복이 아닌
영원한 행복은 바로 ‘기도하여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 것’입니다.
한나는 자식이 없어 날마다
기도하였다가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서
임신하게 되고 결국은 사무엘 선지자를
낳는 축복을 받습니다.
세상 것에 대하여 수없이 구하여 얻는
잠시 행복보다 하나님께 구하여
영원한 행복은 얻는 성도가 되십시오.
할렐루야!
히브리서 6장 14절
14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 하셨더니
시편 1편 1절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신명기 1장 11절
11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현재보다 천 배나
많게 하시며 너희에게 허락하신 것과 같이 너희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