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합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창세기 11:10-30)
(창11:10, 11, 29, 30) 셈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셈은 일백세 곧 홍수 후 이년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11) 아르박삿을 낳은 후에 오백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9) 아브람과 나홀이 장가 들었으니 아브람의 아내 이름은 사래며 나홀의 아내 이름은 밀가니 하란의 딸이요 하란은 밀가의 아비며 또 이스가의 아비더라 (30) 사래는 잉태하지 못하므로 자식이 없었더라
@ 말씀묵상
세상에 가득한 죄악으로 홍수의 심판이 이루어 졌고 또 바벨의 흩어짐이 이루어졌습니다. 타락한 인간은 끝임없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거역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신실한 사랑과 구원의 손길은 멈추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셈과 그의 후예들을 통해 그분의 약속을 신실하게 이루어 가시며 마침내 아브람을 통해 그 구원의 역사를 구체적으로 이루어 가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마침내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은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주님 안에서 결코 정죄함이 없는 거룩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조롱과 비웃음이 되었던 사라의 불임도 하나님은 그분의 선한 시간에 이삭이라는 기쁨의 은혜로 바꾸실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정체성과 자존감속에 살아가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 은혜찬양
나는 믿음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ZhEt5R2L_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