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능력과 보호자 하나님’에 대해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시편 27편 1절 말씀에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 하리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상담전문가는 상담을 요청하는
90%이상의 사람들의 문제의 그 밑바닥에,
'고독'이라는 병을 안고 있다고 말합니다.
왜 사치를 합니까?
왜 알콜중독이 되었습니까?
왜 환각제를 먹습니까?
왜 우울증에 걸립니까?
결국 그 모든 원인은
'아무도 나에게 힘이 되어 줄
사람이 없다'고 느끼는 그 순간이요.
바로 하나님이 그 속에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생명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사람을 믿고 의지할 일을 찾는데
바로 그럴 사람이 없고,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가니 고독하고,
결국 혼자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헤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으로부터 왔기에
하나님이 우릴 향하여 길을 열어 놓으시고,
하나님 안에 있어야만 우리는
'참된 평안'과 '참된 안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편히 쉬게 하리라"
고 말씀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군대가 나를 진 칠지라도 두렵지 않고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 지라도
여전히 태연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능력자요! 보호자 이십니다.
할렐루야!
열왕기상 18장 39절
2 39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
예레미아 33장 2절
2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시편 99편 9절
9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성산에서 예배할지어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심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