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마이어

 오늘은 ‘폴 마이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마태복음 25장 21절 말씀에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미국에 ‘폴 마이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가난한데다 말더듬이였고
별로 내세울게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위해 선한 일을 많이 할 수
있는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는 무려 57번이나 면접에서 떨어졌습니다.
58번째 입사한 회사에서는 적성검사
부적격으로 3개월 만에 해고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하루는 그가 한 큰 회사의 CEO를
만나기 위해 찾아갔지만 경비원으로부터
약속 없이는 만날 수 없다고 거절당했습니다.


그렇게 10번을 허탕 친 날 불현 듯이
떠오르는 생각이 있어서 정성껏 종이에 적어
경비원에게 전달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에 하나님도 만나는
사람인데, 회장님 뵙기가 참으로 어렵군요.
만약 이 젊은 세일즈맨이 당신을 만나게
해주신다면 영광으로 알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이야기를 한번 꼭 들어봐 주십시오.”


회장이 그 편지를 받고 재치와
10번이나 찾아온 정성을 전해 듣고는
마침내 만나주었습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평생 파트너가 됩니다.


그리고 그가 보험회사에 들어간 지
2년 만에 400만 달러의 계약을 달성하고
하루에 최고 150만 달러의 계약도
체결하는 등 전설적인 세일즈맨이 됩니다.


이렇게 신실하신 하나님만 믿고
간절한 소원으로 나아가는 자에게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일반은총뿐만 아니라
특별은총으로 이렇게 부자 되게 하는
역사도 이루어 주십니다.


할렐루야!


요한3서 1장 2절
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데살로니가후서 3장 10절
10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신명기 1장 11절
11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현재보다 천 배나 많게 하시며
너희에게 허락하신 것과 같이 너희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