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 대로 거두는 열매

 오늘은 ‘심은 대로 거두는 열매’에 대해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잠언서 31장 31절 말씀에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로 말미암아
성문에서 칭찬받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에
행한 대로 열매를 거두는 것은
지극히 당연합니다.
갈라디아서 6장 7절 말씀에도
“무엇으로 심던지 그대로 거두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7장 16절~20절 말씀에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20.이러므로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적게 심고
많이 거두겠다는 이 도둑심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들의 모습이 그렇지 않습니까?
하지만 오늘 말씀에서는
심은 대로 거두는 법칙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나쁜 것을 심으면
나쁜 것을 거두는 것 당연합니다.
아름다운 것을 심으면 당연히
아름다운 것을 거두게 되어 있지요.


이때 성급한 많은 사람들은
눈앞에서 심었는데
눈앞에서 나쁜 것을 거두는 것을 볼 때
소리치며 항의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일시적입니다.
잠시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끝까지 참지 않으셨습니까?


할렐루야!


요한복음 12장 24절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열왕기하 19장 29절
29 또 네게 보일 징조가 이러하니 너희가 금년에는
스스로 자라난 것을 먹고 내년에는 그것에서 난 것을 먹되
제 삼년에는 심고 거두며 포도원을 심고 그 열매를 먹으리라


마태복음 1장 19절
19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찾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