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사도행전 28장 24절 말씀에
“그 말을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아니하는 사람도 있다”
말씀을 하십니다.
바울은 로마에서 죄수의 신분으로
가이샤 황제의 심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가이샤는 대제국을 운영하는 황제여서
그를 한번 만난 다는 것은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사도행전 28장 30절 말씀에
“바울이 온지 2년을 자기 세 집에 머물며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였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바울은
복음을 전하게 되었는데
그 복음을 오늘의 말씀처럼
믿는 사람들이 있고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믿지 않는 사람들은
흩어졌다고 말을 합니다.
믿는 사람은 말씀을 사모하며,
모이기를 힘씁니다.
그러나 복음을 믿지 않는 사람은
자신의 분주한 삶 속에 갇혀
믿음의 자리에 모이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점점점점 그 믿음이 식어짐과 동시에
점점점점 흩어지게 되는 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의 그 차이는
큰 차이로 벌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여,
모이기를 힘쓰고,
믿음이 날로 날로 성장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로마서 4장 20절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히브리서 11:1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로마서 1:17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