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여울 (작가) 날짜: 12월 08, 2020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나는 인생의 장애물에 걸려 넘어질 때마다,조의 말이 건네주는 햇살처럼 환한 위로를 지팡이 삼아일어서고 또 일어섰으며 언젠가 또다시 힘든 날이찾아올 때를 대비해, '조의 말' 하나하나를소중히 간직하고 싶다.– 정여울 (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