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이 타네요,

마른하늘에

사는게 다 그렇지

무심히 흐르는 세월에

이제는 내려 놓읍시다.

무언가에 빠져서 살 수 있다면

하야를 바라며~

채울 것인가 비울 것인가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나의 고통이 제일 아프다

회계

빌려 쓰는 인생

흐르는 세월에 마음 뺏기지 말자